테슬라 Model YL 국내 인증 완료, 6인승 롱휠베이스 패밀리카 될까

국내 인증 완료

테슬라 Model YL, 드디어 한국 인증 통과

안녕하세아!
테슬라 Model Y의 가장 큰 아쉬움이었던 공간 문제를 제대로 해결한 모델, 모델 Y 롱 휠베이스 6인승(Model YL)이 드디어 국내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저는 이 소식 듣자마자 “아… 이건 패밀리카다”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model yl 썸네일기존 모델 Y의 효율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차체를 키우고, 3열까지 실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사실상 ‘완성형 모델 Y’입니다.

듀얼 모터 구성

출력과 구성은 기존 Model Y와 동일

Model YL은 앞쪽 215마력, 뒤쪽 299마력듀얼 모터 AWD 구성입니다.
모터 형식과 출력 구성은 기존 Model Y 롱레인지 AWD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다만 합산 최고 출력은 단순 덧셈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가속 성능은 추후 테슬라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 상위권

배터리 88.2kWh, 1회 충전 553km

인증 정보 기준 배터리 용량은 약 88.2kWh.
차체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주행 가능 거리는 무려 553km입니다.

model yl 인증

국내 출시된 SUV 기준으로 보면 사실상 실사용 주행거리 최상위권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서울–부산 찍고도 여유가 남는 그림이죠)

롱 휠베이스

휠베이스 +150mm, 체급이 달라졌다

전장 4,976mm, 휠베이스 3,040mm.
기존 Model Y 대비 휠베이스가 무려 150mm 늘어났습니다.

model yl 길이

이 수치는 동급 SUV 기준으로 봐도 한 체급 이상 올라간 수준이며, 2열과 3열 실내 공간 확보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실사용 3열

아이·여성 기준 충분한 3열

3열 레그룸 수치 자체는 중형 SUV와 유사하거나 더 넓은 수준이지만 시트 깊이는 다소 짧아 성인 남성 장거리 탑승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나 체구가 작은 성인 기준으로는 “비상용”이 아닌 “실사용 가능”한 3열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CDC 서스펜션

전자제어 댐퍼로 승차감 대폭 개선

모델 YL에는 CDC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됩니다.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기존 Model Y에서 아쉬웠던 2열 승차감을 크게 개선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옵션 총집합

2열 통풍 + 전동 폴딩까지

1·2열 통풍 시트, 전 좌석 열선, 전동 폴딩 2·3열, 조절식 헤드레스트, 요추 지지, 다리 받침까지.

이제는 “테슬라는 옵션이 부족하다”는 말이 Model YL에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출시 예상

실구매 6천 초반 가능성

정확한 가격은 미공개지만 시장 포지션상 6,300~6,500만 원 선이 유력해 보이며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는 6천만 원 초반대가 예상됩니다.

공간, 주행거리, 승차감까지 모두 챙긴 패밀리 전기 SUV의 정답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이라면 얼마면 구매 버튼 누르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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