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S·X 단종 선언, 지금 오너들은 이득일까 손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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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S·X 단종 선언
테슬라 오너들은 이득일까, 손해일까
안녕하세아!
테슬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바로 2026년 2분기를 기점으로 Model S·X를 단종하겠다는 공식 발언이었죠.
(솔직히 말하면 실적 숫자보다 이 발언이 훨씬 강력했습니다)
Model S·X 단종, 핵심 정리
테슬라는 왜 Model S·X를 접을까?

Model S·X는 테슬라의 시작이자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판매 비중은 전체의 극히 일부로 줄어들었고, 생산 효율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주력 모델이 아니었습니다.
테슬라는 이 생산 라인을 옵티머스 로봇과 차세대 AI 하드웨어 생산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보다 로봇이 미래라는 판단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입니다)
지금 팔고 있는 차량은 어떻게 될까?
단종 선언이 나와도 2026년 2분기 이전까지 생산·인도되는 차량은 정상적인 신차로 취급됩니다.
보증, OTA 업데이트, 서비스 네트워크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즉, 지금 산다고 해서 ‘고아차’가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미 산 오너들은 손해일까?
단종 = 손해라는 공식은 항상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테슬라처럼 OTA 중심 구조에서는 소프트웨어 가치가 더 중요해집니다.
희소성 측면에서는 마지막 프리미엄 테슬라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기 손해보다 상징적 가치는 올라간다고 봅니다)
중고차 가격은 어떻게 될까?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으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플래그십’이라는 희소성이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로서 Model S·X만 한국에서 FSD를 사용할수 있는 것도 한몫 할듯 합니다. 특히 관리 잘 된 차량은 오히려 방어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진짜 노리는 것
이번 단종의 핵심은 비용 절감이 아닙니다.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의 껍데기를 벗고 물리적 AI 기업으로 전환하는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Model S·X 단종은 그 전환을 상징하는 의식에 가깝습니다)
오너와 예비 구매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오너라면 조급하게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비 구매자라면 ‘마지막 플래그십’이라는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선택은 단순한 차 구매가 아니라 스토리의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테크노믹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신의 전기차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