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말 빚(United States debt)을 갚을 생각이 있을까? 트럼프 감세안이 던진 질문
안녕하세아! 오늘은 “미국은 빚을 갚을 생각이 있을까?”(United States debt)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포스팅이에요. 트럼프의 감세안부터 달러 약세까지 정리해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3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죠. 자, 그럼 지금 미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1. 30년물 5% 시대, 미국 국민들도 숨 막힌다

코로나 끝나고 금리는 안정될 줄 알았는데, 지금 미국 30년물 금리는 5.13%! 모기지 금리도 7%에 달하면서 주택 시장은 멈칫. 미국 서민들 입장에선 “이 집을 어떻게 사냐”는 한탄이 쏟아지고 있어요. (이거 우리나라에서 7%면 집값 확 꺾일 분위기겠죠?)
2. 문제의 시작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감세안’
5월 22일, 하원에서 간신히 통과된 트럼프의 감세안. 이름부터 화끈합니다. ‘크고 아름다운 감세안’(One Big Beautiful Bill Act). 문제는 세금은 줄이겠지만, 지출은 미래에 줄이겠다는 모호한 계획! 그럼 당연히 신뢰도가 떨어지죠.
미국의 국채는 말하자면 정부의 ‘신용카드’인데, 카드값은 늘어나는데 수입은 줄이겠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3.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그리고 금리 폭등
감세안 통과 직전인 5월 16일,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습니다. 그 여파로 금리는 치솟았고, 트리플 약세(달러 약세, 채권 하락, 주식 하락)까지 발생. 심지어 뉴욕타임즈는 “셀 아메리카(Sell America)”라고 표현할 정도로 미국 자산 매도 분위기가 퍼지고 있죠.
4. 감세가 문제야? 진짜 문제는 ‘부채 속도’(United States debt)

미국의 총 부채는 무려 36조 달러(5경 원)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실시간으로 ‘초당 7,200만 원’씩 증가하고 있어요. 하루 평균 6조 원씩 늘어난다고요! 감세로 세금 줄이면 부채는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예요. (정말 ‘미친 속도’라고 밖에…)
5.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법안 통과, 의도는?

이 와중에 미국 상원은 ‘지니어스 법안’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공식적인 규제 틀을 만들었어요. 겉으론 규제지만, 사실상 암호화폐를 제도권에 포함시키는 길을 열어준 셈이죠. (이건 약간 탈중앙화의 꿈을 트럼프가 실현해주는 느낌…?)
6. 일본도 자폭? “그리스보다 재정 상황 안 좋다”
우리와 친한 이웃 일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 총리가 직접 “우리 재정 상황은 그리스보다 심각하다”고 발표하면서 일본 국채 금리도 급등. 우리보다 금리가 높아졌습니다! (와, 진짜 우리보다 일본 금리가 높을 줄은…)
마무리하며: 미국은 정말 부채를 갚을 생각이 있을까?
트럼프의 감세안, 민코인 논란, 그리고 빚시계가 돌아가는 지금 이 순간까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면서도 가장 많은 부채를 지닌 나라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부채를 줄일 생각보다는 새로운 프로젝트(예: 골든돔 미사일 방어망)까지 발표하며 지출을 더 늘리는 모습이죠.
부채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아요’. 언젠가는 정리해야 하는데, 그 타이밍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지면 수습하자’ 전략을 쓰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테크노믹스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